수리 무조건 아이폰만큼 7년간 부품 공급해서 사용하게 해주기.(업데이트 포함)
보통 디지털 부품은 수명이 짧다.
2-3년이고 엘지는 단종으로 유명하다.
일본 부품이 유통기한이 긴데 보통 일본거만 가능할거 같다.(일본은 아날로그 트랜지스터,모스펫 등 부품들과 전기부품들 주로 취급한다.)
일본 원칩,미국 로체스터 반도체의 단종 부품 제작 서비스
https://www.chip1stop.com/sp/solution/discon_ko
베스트셀러들만 오래 수리 가능하다.
단종예정 부품들 비축해두기.
커피를 마시면서 수리를?
스티브 워즈니악도 블루박스란 해킹툴을 판매했고 그 뒤에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수리->해킹->부품 추가->새로운 디자인의 컴퓨터 만들기
이렇데 된거죠.
그런데 그 동네는 그런 역사가 너무 깊어서 이게 뭐 대단한게 아니더군요.
워즈니악도 스타트렉이란 영화를 보고 컴퓨터를 만들었다는데
사준 사람들도 비슷했을겁니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고 샀겠죠.
한국에는 이런게 부족합니다.
위키칩-칩 백과사전.
자바는 어느 기계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폰에는 탑재할수 없다.
호환이 되면 사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고
가격이 떨어질게 뻔하기때문이다.
부품간의 호환도 안된다.
스마트폰간의 표준화도 안된다.그냥 아이폰이 고유명사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이렇게 하니까 전자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usb 에서는 호환성을 유지하라고 했고 애플에서 수용했다.
기계나 자동차 부품도 거의 호환이 안되고 자바처럼 기생충같이 공생할수 있는
컨버터도 허용을 안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환경문제때문에 어느 정도에서 타협을 볼거라고 생각중이다.
해킹해서 탑재시키는게 있기는 하다.
homebrew 같은거..부품도 있기는 한데..자바처럼 정식으로 넣는건 아니다.
데이터 센터 수리 전문가가 너무 부족하다고 한다.
ar 교육을 통해 초보자와 숙련자의 격차를 줄일수 있고 ptc 란 회사가 가장 앞서간다고 한다.
https://byline.network/2022/11/28-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