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무조건 아이폰만큼 7년간 부품 공급해서 사용하게 해주기.(업데이트 포함)
보통 디지털 부품은 수명이 짧다.
2-3년이고 엘지는 단종으로 유명하다.
일본 부품이 유통기한이 긴데 보통 일본거만 가능할거 같다.(일본은 아날로그 트랜지스터,모스펫 등 부품들과 전기부품들 주로 취급한다.)
일본 원칩,미국 로체스터 반도체의 단종 부품 제작 서비스
https://www.chip1stop.com/sp/solution/discon_ko
베스트셀러들만 오래 수리 가능하다.
단종예정 부품들 비축해두기.
서울에서는 인천에 쓰레기를 매립하는데 더는 못한다고 한다.그런데 갑자기 김포가 서울에 편입하겠다고 하면서
김포에 쓰레기 매립을 하자는 댓글을 많이 봤다.
쓰레기 매립중에서 전자쓰레기 문제는 작은 부분이지만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아무래도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인 국내 대기업들이기때문에 아타리 무덤이나 애플 리사 무덤같은 실패작 무덤이 적은탓도 있지만
중소기업들이 도전을 꺼려하기때문에 중국이나 베트남에 대거 공장을 옮기면서 그런일이 적어진것도 이유가 될거 같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핵폐기물 문제는 아무도 못피해간다.전기차나 전자제품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대부분 핵발전소에서 나오기때문이다.
한국도 독일,일본처럼 핵폐기물 문제때문에 더는 핵발전소를 못짓는 시기가 다가오는 중이다.
아타리 비디오 게임 무덤 .미국 뉴멕시코에 있다.
pads 뷰어.수리때 pcb 보드 분석해주는 앱(윈도우즈용)
gsmhosting 외국 수리 사이트.아이폰 회로도등 수리 정보가 많다.
조선시대 정조가 기록해 둔 화성성역의 궤란 책을 통해 완벽하게 복원중인 수원 화성을 보면서 아이폰 수리의 기본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02929#home
먼저 설계도의 중요성이다.설계도를 꼼꼼히 잘 기록해두고 잘 보관해두는게 무척 중요하다는 점이다.
수원 화성의 궤 책덕분에 완벽하게 복원하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하는걸 보고 가장 많이 느낀점이다.
그리고 측량도구의 중요성이다.
지금 쓰는 미터법이나 이런건 옛날과 완전히 다르고 역시 컴퓨터에서 쓰는 속도를 얘기할때 쓰는 헤르츠도 미래에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알수 없다.
옛날에 한옥 지을때 쓴 자나 도구를 기둥 밑에 둬서 몇백년이 지나서도 그 옛날 자를 통해 똑같이 복원할수 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수리할때 측량이나 측정은 무척 중요하다는 점이다.
코로나때 부품 수급이 부족해서 공장도 멈추고 그랬다.
부품을 매점매석하다시피해서 부품 창고에 쌓아둬야 된다.
(다른 수리센터에 부품이 없을정도로 해야 되는데 공장들이 워낙 많아서 그럴일은 없을거다.)
그리고 수리를 그때 그때 해주고.(용산 컴퓨존처럼)
용산이 신용때문에 망해서 신용도 잘 지켜야 된다.
세운상가처럼 너무 낙후된곳도 안된다.
3만달러시대 오면서 수리보다는 공짜폰이 유행이 됐다.
인터넷을 신청하거나 신용카드에서 지원금 주면서 만들라고 하는 돈으로 사는건데 1020대는 많이 하니까
성지 주변에 중고폰이나 공짜폰 파는곳이 많다.(신도림)
소프트웨어개발은 협업인거 같다.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렇게 개발자가 많았을까?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앞으로는 더 많아질거다.위성 인터넷이 활성화되면 진짜 지구 위성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면.
아직도 인터넷 접속 못하는 인구가 많다더라.
그나저나 애플 앱스토어에 돈내고 소통하는게 제일 무난한거 같다.
오픈소스 모임이니 파이썬이니 하는데 어떤 사람이 올지도 모르고 예의없고 막말하고 진짜 그런 사람도 많고
특히 돈이 안된다 소통거부하는 사람 만나면 진이 다 빠진다.
학벌따지고 뭐 따지고..돈이 어쩌네 저쩌네하면서.
혐오글로 돈버는 커뮤니티도 많다.일베나 뭐 학벌 커뮤니티등.
한국에는 인터넷이 들어왔지만 되려 폐쇄적인 카톡이나 텔레그램 이런게 더 잘된다.
샌프란시스코나 미국이 소프트웨어 개발이 잘되는 이유도 이런 혐오글이나 인종차별 통제등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를 많이 없앴기때문이라고 본다.
유픽싯 디스코드 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