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nexple, 2 3월, 2023 포럼 자유게시판 스티브 워즈니악도 블루박스란 해킹툴을 판매했고 그 뒤에 애플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수리->해킹->부품 추가->새로운 디자인의 컴퓨터 만들기 이렇데 된거죠. 그런데 그 동네는 그런 역사가 너무 깊어서 이게 뭐 대단한게 아니더군요. 워즈니악도 스타트렉이란 영화를 보고 컴퓨터를 만들었다는데 사준 사람들도 비슷했을겁니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고 샀겠죠. 한국에는 이런게 부족합니다. 이름 제목 댓글 텍스트 형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