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이 너무 올랐다고 하는데 하지만 인공지능의 미래는 알수 없고 이게 인터넷보다 더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중이다.
개발은 해봤자 어차피 좀 미국에서 개발 다 끝나고 이리저리 1차적으로 다하고 중저가품정도 되면 한국에 들어올걸로 보여서 기다리는중이다.
미국이 인구도 많고 열정적으로 개발도 하고 해서 뭐 어떻게 방법이 없다.
일단 주식 투자부터 해보고 좀 같이 깃허브도 해보고 그 정도 외에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뭐 할만한 환경이 아니다.개발속도가 너무 느리기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다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버는걸 보고 시작했는데 100원짜리 동전주부터 해서 테슬라로 -50%까지 갔다가 버텨서 20% 번뒤부터는 이것저것 많이 사고 팔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렇다 많이 하는건 아니다.가진 돈의 반정도만 하고 있다.
애플이 이러니 저러니해도 잘 오르고 잘 안내려간다.이거하고 엔비디아 많이 사고 테슬라는 여전하고 인텔도 많이 내려갔지만 어차피 오를테니..어도비가 많이 내려갔던데 이것도 어차피 오를테니(오픈 ai 소라때문이라고) 이것도 사두고..오라클이나 넷플릭스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안오를거 같다.국내 주식들은 뭐 나중에 오를거 같다.미국에서 인공지능 다 해먹고 좀 싸지면 한국 회사들에서 공장 지을테니..
요즘은 단타도 하려고 하는데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단타를 할만한거 같다.
에어 비엔비나 우버,스포티파이는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그 외에 데이터 독은 많이 내려가서 좀 샀고 소프트웨어 회사들 주식을 샀다 팔았다하려고 하는데 이건 뭐 그냥 상장때 한번 사고 그 뒤 오르면 한번 팔고 그래야 되는거 같다.
토스에서 하이닉스는 소수점 단위로 안판다.1주씩 판다.arm하고..그런데 좀 비싸서 주저하고 있다.
소수점으로 사다가 좀 +가 되면 매주 많이 올리는식으로 하고 있다.
전에는 한번에 많이 샀는데 올랐다 내렸다 불안하게 해서
매주 일정하게 산다.
하지만 정보에 민감해서 이런거 사두면 좋은거 같다.
다른 회사들은 잘 몰라서 안산다.컴퓨터쪽 회사들만 잘 알아서.
뭐 문자로 리딩방이니 엄청 날라오는데 왜 속는지 모르겠다.사람들이..
더 자세한 주식소식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