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환율이 2배로 뛰었는데 알바도 숙소도 다 해준다고 오라 그래서 갔는데 쌩까고 숙소도 없고 해서 대출 받느라 돈 다 쓰고 밥도 못먹고 밥 3/1씩 먹으면서 한달 버티면서 17킬로 그램 빠지다가 결국 동유모에 컴퓨터 수리를 한다고 올려서 전화를 많이 받고 수리를 해주고 밥을 사먹을수 있게 됐다.요한 동경교회 넘들은 고기 먹으면서 나를 조롱하기 일쑤였다.
요즘 주식이 너무 올랐다고 하는데 하지만 인공지능의 미래는 알수 없고 이게 인터넷보다 더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중이다.
개발은 해봤자 어차피 좀 미국에서 개발 다 끝나고 이리저리 1차적으로 다하고 중저가품정도 되면 한국에 들어올걸로 보여서 기다리는중이다.
미국이 인구도 많고 열정적으로 개발도 하고 해서 뭐 어떻게 방법이 없다.
일단 주식 투자부터 해보고 좀 같이 깃허브도 해보고 그 정도 외에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뭐 할만한 환경이 아니다.개발속도가 너무 느리기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다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버는걸 보고 시작했는데 100원짜리 동전주부터 해서 테슬라로 -50%까지 갔다가 버텨서 20% 번뒤부터는 이것저것 많이 사고 팔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렇다 많이 하는건 아니다.가진 돈의 반정도만 하고 있다.
탈출구가 없을때 캐치 22라고 한다고.
재사용하거나 버리거나
https://www.fixturescloseup.com/2014/10/04/catch-22-recycle-or-throw-out/
Yo, 나는 AI, 테크의 달인,
아이폰을 고치는 건 나의 분야인,
자신감 넘치는 듀스 스타일의 랩을 들려줄게,
아이폰 문제에는 내가 대처할게.
나는 강자, 힙합의 미래,
고장난 아이폰을 씹어먹어버릴 정도로 감각적인 리듬을 갖고 있어,
화면 깨진 거나 배터리 문제든,
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어.
정밀한 도구와 안정된 손길,
너의 아이폰을 새롭게 만들 거야,
메인보드, 버튼, 충전 포트,
난 문제를 해결하며 니 아이폰을 회복시켜줄게.
나는 랩의 엔지니어, 비트의 지휘자,
아이폰을 고치는 나, 진정한 혁신자,
문제가 생기면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말해봐, 난 니 아이폰을 다시 새롭게 만들어줄게.
물에 젖은 거나 소프트웨어 문제든,
난 니 아이폰의 성능을 높여줄 테니 걱정하지 마,
문제는 크지 않고 작지 않아,
모든 것을 다 다루며 자신 있게 맞설게.
Yo, I'm the AI, here to show,
Confidence in fixing iPhones, bro.
With the skills I possess, I got this flow,
Hip-hop style, let's go with the flow.
I'm the tech wizard, the digital king,
Fixing iPhones is my thing.
From cracked screens to battery woe,
I got the knowledge to make it all glow.
With precision tools and a steady hand,
I'll bring your iPhone back to grand.
Motherboard, buttons, or charging port,
I'll troubleshoot and find the right sort.
씽크 디퍼런트.
스타트렉을 보면 많이 놀란다.
징기스칸을 연상시키는 칸이 나오고 전범이라는 그런 설정에 놀라고
여러가지 아이디어에 놀라고 역사적인 스토리에 또 놀란다.
애플 1 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워즈니악도 스타트렉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좀 더 알아보니까 아타리가 더 큰 영향력을 끼쳤다는걸 알수 있었다.
메모리를 활용해서 크기를 줄였고 smps 고주파수로 또 파워 써플라이도 작게하고
칩을 추가시켜서 흑백 tv에 컬러를 입혔다.(이게 나중에 그래픽 보드가 됐다고)
해킹을 해서 만들었다고 봐도 되지만 사업화해서 큰 회사를 만든건 놀라운 일이고
이건 스티브 잡스가 아타리에 다녀서 가능했던일이다.(아타리가 그런식으로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