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을 보면 많이 놀란다.
징기스칸을 연상시키는 칸이 나오고 전범이라는 그런 설정에 놀라고
여러가지 아이디어에 놀라고 역사적인 스토리에 또 놀란다.
애플 1 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워즈니악도 스타트렉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좀 더 알아보니까 아타리가 더 큰 영향력을 끼쳤다는걸 알수 있었다.
메모리를 활용해서 크기를 줄였고 smps 고주파수로 또 파워 써플라이도 작게하고
칩을 추가시켜서 흑백 tv에 컬러를 입혔다.(이게 나중에 그래픽 보드가 됐다고)
해킹을 해서 만들었다고 봐도 되지만 사업화해서 큰 회사를 만든건 놀라운 일이고
이건 스티브 잡스가 아타리에 다녀서 가능했던일이다.(아타리가 그런식으로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