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배우려고 하면 전자공학 전공자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일 하던분들은 하려고 들면 학비도 비싸고 시간도 없고
부품값은 비싸고 취미로 하고 싶은데 전자공학과를 갈수도 없고 그렇게 됩니다.
이젠 세운상가나 용산도 망해서 취미로 배울곳도 없습니다.
저도 나름 세운상가도 돌아다니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용산도 많이 가고 안간힘을 쓰다가 포기했는데 hp 역사하고 디즈니의 역사를 쭈욱 보다 보니까 다 이해가 갔습니다.
이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옛 기억들만 잘 더듬고 합치신다음에 전자공학 책들을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먼저 hp 역사부터 인터넷으로 쭈욱 보세요.디즈니하고.
https://www.computerhistory.org/brochures/g-i/hewlettpackard-company-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