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부천에 가면 여러가지 한신 공압기계나 에어콘,대형 냉동공 콤프레셔를 볼수 있다.
이게 냉장고는 4/1마력 에어콘은 2-5마력 포크레인 유압은 1마력 냉동고는 30마력 정도 된다고 한다.
오일을 많이 넣으면 유압이고 아니면 공압,가스를 넣으면 냉장,냉동고가 된다.
좀 크면 펌프다.
바이오는 콤프가 2개 정도 된다고 한다.
인버터는 전기 직류 교류 바꾸는 장치인데 요즘 전력형 반도체도 많아서
hdvc처럼 직류로 크게 쏴주거나 smpc처럼 여러번 스위칭해서 전기를 맑게해준다던가
전기 손실을 크게 막아준다고 한다.전기차에도 쓰인다.
컴프레셔는 공기 압축방식이 냉장고는 로터리 공압장치는 스크류 등 여러방식이 있다.터보 차저도 있다고 한다.
보통 주변에서 보는건 에어콘과 냉장고인거 같다.
그런데 엔진이나 비슷한데 왜 엔진 만드는 회사는 한개뿐인지 의문이다.
항온항습기라고 비슷한것도 있다.(간판에 많이 보임.부천 공장지대)
미쓰비시,다이킨 냉동고 개조부터 시작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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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킨 (Dai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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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용 싱글 스크류 컴프레서를 개발한 일본 최초의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반밀폐형 컴프레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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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및 미쓰비시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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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기기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콤프레서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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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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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축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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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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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제빙냉장업을 시작으로 산업용 냉동기, 냉각설비, 히트 펌프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특히 선박용 냉동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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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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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 시스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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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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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제조 외에도 냉동 관련 부품 및 시스템을 생산합니다.
요즘은 중국 냉동기도 많다고.미쓰비시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