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wifi가 아날로그 통신을 디지털에서 구현한게 아닌가 아날로그 통신과 와이파는 같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가장 가장한 주파수랑만 통신하기 때문이다.아날로그가 가장 강한거만 통신한다고 들은적은 없지만(와이파이는 유명했다.여자처럼 가장 강한것하고 통신한다고.블루투스는 가까운것) 아날로그 통신도 그런거 같았다.
찾아보니까 그런게 많더라.pwm도 디지털로 아날로그 주파수처럼 만들려고 아주 아날로그는 아니고 비슷하게 해서 모터도 돌리고 옛날 게임기에서 음악도 하고 그랬다고 한다.pwm에서 더 아날로그로 아예 바꾸면 인버터다.
그런데 디지털에서 와이파이도 비슷하게 채널 13개로 나눠서 비슷하게 한다고 하더라.같은건 아니고 비슷하게 만든거다.
블루투스는 am 비슷하게 만든거였다.
방송 믹서기(나도 야마하 ag03이 있다)도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 비슷하게 채널 맞추고 순서 정하고 루프백으로 믹싱 가능하게 했다.
이렇듯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를 구현하고 아날로그를 디지털처럼 하려는 시도가 무척 많다.
phase shift해서 디지털처럼 순서를 느리게 한다던가 나름 컴퓨터처럼 순서를 정하고 실행할수 있다.
컴퓨터 대신 사람이 직접 순서를 정해두고 운동선수처럼 빠르게 해야 되는데 마치 옛날 오락실 게임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컴퓨터 연결하면 자동화 가능하겠지만 사람이 해야 또 좋은게 있으니까..(아날로그가 디지털보다 빠르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 하면 디지털이 좋고 전문가면 아날로그가 좋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