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제조사들의 AS 비용이 과다하고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2015년 '등록 수리업자 제도'를 시행했다. 일정 수준의 기술과 설비를 갖춘 사업자에게 라이선스를 주고, 제조사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고폰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고 한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33012111359315
오사카 난바의 아이폰 수리공방
https://walk.osaka-chikagai.jp.k.zd.hp.transer.com/shops/detail.php?shopId=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