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삼성 애니콜 불량률이 11.8%였는데 휴대폰들을 모아서 불도저로 밀고 화형식을 해서 불량률을 많이 낮췄다는 글을 봤다.
처음에는 이래야 된다.역시 이건희 회장은 대단한 기업가야 했는데, 사실 다녀본적도 없고 그런가보다 했다 당시에는.
하지만 팬텍 공장에 욕설이 난무하고 그래도 불량률이 높다고 그런 글도 봤고..그러려니 했다.중소기업이니까.
또 주연테크에서 중고 부품을 주고 늦게 하는 조립하는 사람이 중고부품때문에 불량이 나와서 집에 늦게 간다 그런글도 본적이 있었다.
또 비슷한 회사로 폭스콘이라고 있다.아이폰 조립하는 회사인데 아주 단순한 반복 공정과 품질검사에서 망신주기로 불량률이 아주 낮고
대신 자살률이 높다고 유명했다.요즘은 다 로봇으로 대체중이라는데..
이렇듯 사람이 조립하면 저렇게 불량률이 낮을수가 없다.
불량률이 낮아진건 저런 비인간적인 대우와 망신주기로 계속 불량률을 낮춘거다.
중국이니까 가능했던거고 옛날 한국에서나 가능했던 일이다.
앞으로 노조도 많아지고 중국이나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불량률을 낮출수는 없을거다.
테슬라조차도 불량이 많다.
그래서 셀프수리가 활성화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