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을 수리하려면 펌웨어가 공개되어 있어야 된다.
레노버는 공개되어 있고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부품도 구할수 있어야 되는데 국내 전자부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아이폰의 부품은 첨단 부품은 독일,일본,한국에 있고 소프트웨어하고 디자인은 미국,조립은 중국등 굉장히 많은 지역에서
나온다.)
국내는 아직도 오디오 수리 매니아가 많다.
카메라는 없는거 같고 라디오도 이젠 없다.
수리는 환경문제가 심각한 유럽에서 많이 하기때문에 아마도 아프리카 전자 쓰레기 가지고 할거 같다.
유럽에 가서 탐방하거나 환경을 위한 수리 컨퍼런스에 참가하거나 미국에 가야 될거 같고 국내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외국까지 가서 수리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수리할일이 생각보다 없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