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배우려고 하면 전자공학 전공자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일 하던분들은 하려고 들면 학비도 비싸고 시간도 없고
부품값은 비싸고 취미로 하고 싶은데 전자공학과를 갈수도 없고 그렇게 됩니다.
이젠 세운상가나 용산도 망해서 취미로 배울곳도 없습니다.
저도 나름 세운상가도 돌아다니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용산도 많이 가고 안간힘을 쓰다가 포기했는데 hp 역사하고 디즈니의 역사를 쭈욱 보다 보니까 다 이해가 갔습니다.
이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옛 기억들만 잘 더듬고 합치신다음에 전자공학 책들을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먼저 hp 역사부터 인터넷으로 쭈욱 보세요.디즈니하고.
https://www.computerhistory.org/brochures/g-i/hewlettpackard-company-hp/
https://d23.com/disney-history/
제가 독학 전자공학을 배운 후기.
맨날 당그니의 avr 을 보고 안간힘을 썼다..하드웨어를 공부하려고..그런데 하면 할수록 헛갈리고 통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원래 컴퓨터 공학과 나와서 전자공학과 가기도 그렇고 대학원 가기도 그렇고 해서 독학을 하다가 포기했는데
아두이노도 사고 뭐 오실로스코프도 나름 싼거 사고 칩도 많이 사고..
그런데 최근 hp가 디즈니에 납품했다는 그 오디오 기술(1930년대에 나온) 판타지아 오디오 시스템 보고 요새 다시 공부해서
내가 알던 컴퓨터 기술하고 연결됐다.
아두이노는 8비트 기술이라서 요새 꼬마들만 하고 어른들은 당연히 뭐 하는지 안하는지 알길도 없고 돈이 안되니까..
대학원 갈수도 없고..그러다가..
보니까 뭔 노치필터니 필터가 많더라..이게 뭐 오실로스코프 좀 비싼거에는 다 있고 dso 138 이런 싸구려 오실로스코프에는 이런게 없다.
보니까 좀 비싼 오실로스코프는 올 if 기술 이러고 광고를 하더라..
그래서 좀 보니까 이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하는데 아날로그는 op amp를 쓰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되면 벡터 신호로 되서
이게 컴퓨터랑 연결되서 먼 매트랩이니 뭐 이런거로 쓰이는거다..
오픈소스도 있는데 매트랩 비슷한게 그런데 이게 난 아날로그에서 벡터신호로 변환된다는게 잘 몰랐다.
필터기술..saw 이거는 많이 봤는데 일본에서 이거 많이 사온다고 봤고..뭔지 잘 몰랐어..
이게 오디오 기술하고 비슷하고 오디오 기술에서 나왔다는거 hp 역사를 쭈욱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서 알게 된거다.
잡음 제거하고 이런거라는거 거리가 길수록 고음이 안되고 잡음이 많아진다는거 알게 된다음부터는 이해가 쉽더라.
그러니까 오디오만 알면 다 알게 되는거였다.옛날에 아저씨들이 컴퓨터 수리한다면서 왜 오실로스코프를 산건지 난 요새 알게 된거다.
난 이해 못했어..왜 오실로스코프를 사는건지? 보니까 컴퓨터를 오디오라고 생각한거였지..
어떻게 하드웨어만 놓고 보면 맞지만 윈도우즈 에러라는건 몰랐던거였지.
all if 디지털 변환기술 덕분에 sdr이라는 기술도 생겼고.(소프트웨어로 프로토콜 통신칩을 만드는 기술) 매트랩하고 연결시키고..
쭈욱 연결된다.
그나저나 옛날 큰 변압기같은 오실로스코프 보니까 더 이해가 쉽더라.
hp 역사 봤는데 대단하더라.
헛갈렸던 기술들 이해하는데 hp 역사 하고 디즈니 역사 보면서 다 이해가 가능해졌다.
하면 할수록 헛갈렸는데 뭔 saw 뭐 필터니 패러데이니..
태양광하고도 연결되서 초전도체 저항 없는것도 연결됐다.
초전도체 자석으로 모터 만들거나 소형화시키는것도..ls 전선에서 하는것도.
이걸로 오실로스코프 만들어서 분해능이 억? 이라는거..
그리고 유령 비슷한거 터널링 기술때문에 양자컴퓨터 만드는것도..
다 연결됨.
밑의 오픈소스 하드웨어 칩개발등을 하는 커뮤니티입니다.
https://cafe.naver.com/swing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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